현역가왕 TOP1 전유진과 TOP2인 마이진의 결승 후 생활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역가왕 갈라쇼에서 공개한 결승전 생방송 후 각 출연진은 가족과 시간을 보냈는데요. 전유진, 마이진이 가족들과 어떤 추억을 쌓았는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현역가왕 갈라쇼 1회에서는 TOP3의 일상 모습과 한일 대결을 위한 준비 무대를 보여줍니다. 오늘부터 4주간 방송되는 현역가왕 갈라쇼 어떤 무대가 방영될지 기대가 됩니다.
전유진 아버지와 효도데이트
전유진은 결승전 생방송이 끝나자마자 아버지가 계신 포항으로 찾아갑니다. 방송이 새벽에 끝나도 바로 가족을 만나러 가는 전유진의 생각이 대견합니다. 전유진은 터미널에 내리자마자, 자신을 기다리는 팬의 모습에 놀랍니다.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니었는데요. 아버지 회사에 도착하니, 전유진의 현수막이 회사 입구에 가득 차 있었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만난 전유진은 아버지의 회사 동료들에게 싸인을 선물합니다. 아버지에게는 그 모습이 '얼마나 뿌듯하고 대견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후 전유진은 어릴적 단골이었던 횟집에서 포항 물회를 먹습니다. 맛있는 물회와 함께 현역가왕 이야기를 하는 부녀입니다. 아버지와 함께 어떤 이야기를 나누었을지 궁금합니다.
마이진 어머니 분식집 방문
마이진은 경연 후 어머니를 뵈러 분식집을 찾아갑니다. 마이진은 어머님의 분식집에서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해며 능숙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현역가왕 TOP2의 위상에 맞게 양주시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마이진은 어머니와 함께 양주시장을 방문합니다.
맛있는 간식을 먹으며 어머니와 데이트하는 마이진의 모습이 즐거워 보였습니다. 마이진의 가족들은 마이진이 가수로서 성공했다는 것이 장하다며 눈물을 보였는데요.
전유진과 마이진이 가족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다면 오늘 현역가왕 갈라쇼 1회 방송을 놓치지 마세요!